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한정판 ‘메르세데스-AMG G 63 효성 에디션’ 신규 색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창립 19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메르세데스-AMG G 63 효성 에디션’ 3종 ▲ 데저트 샌드 논 메탈릭 에디션 ▲딥 그린 솔리드 논 메탈릭 에디션 ▲미스틱 브라운 브라이트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여기에 ▲트레버틴 베이지 메탈릭 에디션을 추가하며 희소성과 특별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힌다. 이번에 출시하는 트레버틴 베이지 메탈릭 에디션 실내는 ‘뱅갈 레드’와 ‘블랙’ 컬러를 적용해 차량의 고급감을 더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더클래스 효성에서 특별히 선보이는 한정 에디션을 통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성과 희소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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