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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
15일 오전 오전 8시54분께 경기 양주시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지 20여분 뒤인 9시 21분께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했다.
장비 4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인해 공장 관계자를 포함해 부근에 있던 70명이 대피했다.
더드라이브 / 전정호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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