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모비스 주가가 내림세다.▲사진=현대모비스 |
12일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모듈·부품 등 기존 사업장을 분리해 5개의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대규모 조직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사업장을 모듈자회사, 부품자회사, HGP, IHL 등 5개 자회사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2일 오후 12시 58분 기준 현대모비스 주가는 전일 대비 0.44% 내린 22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시간 거래량은 97,670주다.
이날 현대모비스 대상 외국인은 13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고, 기관은 8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또 외국계 창구 누적 순매도는 14,150주 줄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