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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주가가 내림세다.▲사진=대한전선 |
정부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가 행정부의 최고의사결정 절차에 따라 확정돼 올해 신한울 3·4호기 설계분야 일감 120억원의 조기 집행 근거도 마련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대한전선은 이넷뉴스 에너지 톱 브랜드위원회가 발표한 전력설비 관련 상장기업 ‘2022년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등을 제치고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6일 오후 2시 57분 기준 대한전선 주가는 전일 대비 3.04% 내린 1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시간 거래량은 8,494,135주다. 이날 대한전선은 202,347주 공매도가 발생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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