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속보] 권성동, 김승희 자진사퇴 촉구 "스스로 거취 결단해야"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2025.04.25 (금)
- Favorites
- All articles
- 법인명 : (주) 바우미디어 제 호 : 더드라이브(TheDrive) 등록번호 : 서울,아04408 등록/발행일 : 2017-03-08
- 발행인 : 조창현 편집국장 : 조창현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손영준
- 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5 글로리아타운 A동 407호 대표전화 : 02-332-7787 제보메일 :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더드라이브(TheDrive)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 더드라이브(TheDrive) All rights reserved. 0.0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