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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주당 트위터 |
더불어민주당 사고지역위원회로 분류된 전주을과 남원임실순창(이하 남인순) 지역위원장을 두고 박희승과 이환주 후보가 경선을 벌인다.
민주당 비대위는 13일 회의를 통해 남원, 임실, 순창 지역위원장에 응모한 후보 4명 중 박희승, 이환주 후보를 경선에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원, 임실, 순창 지역구는 민주당이 호남에서 3번 연속 패배한 지역구로 사고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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