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경영연구소에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552만, 반려인은 1,262만명이며, 반려견 가구는 394만 가구이다. 국내 반려인들에게 말티즈, 시추, 푸들, 포메라니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페키니즈, 닥스훈트 등의 소형견이 유독 인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반려인들이 소형견을 선호하는 이유로 아파트, 원룸 등에 적합하며 작은 체구와 깜찍한 외모, 중대형견과 비교하여 운동성이 높지 않아 관리가 수월하고 야외활동에 대한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형견의 경우 민감하고 경계심이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복용을 해야 하는 강아지 심장사상충예방약을 거부하거나, 투여하는 과정에서 뱉거나 토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반려인의 경우, 2~3Kg수준의 초소형 소형견에게 강아지 심장사상충예방약 투여량이 과다하여 부작용 등이 발생되는 것을 걱정하기 때문에 오남용의 문제가 없고, 소형견에 맞는 안전한 강아지 심장사상충예방약을 선호한다.
이에,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하트세이버’는 민감한 소형견도 소고기 분말이 함유되어 소고기 맛이 나는 말랑말랑 츄어블 제형으로 알약섭취를 못하는 강아지도 간식처럼 잘먹을 수 있도록 선보였으며, 체중별 4단계로 구분하여 과다한 투여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특히, ‘하트세이버’는 대한민국 K-PET 의약품제조기업 중앙바이오텍에서 제조, 생산하고 있으며 우수동물의약품(KVGMP) 제조회사로 동물의약품 관리기준에 맞춰 투명한 유통관리로 안전성과 기호성에 최고 수준을 선보이고 있다.
‘하트세이버’는 약국과 동물병원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하트세이버 공식홈페이지 또는 중앙바이오텍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과 문의를 받을 수 있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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