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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jtracey 인스타그램 |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유니폼이 또 유출됐다.
유명 래퍼가 자신의 SNS에 새 시즌 써드킷 실물 사진을 올린 것.
11일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헤드라인'은 "영국 래퍼이자 토트넘의 열혈팬인 AJ 트레이시가 토트넘의 2022-23시즌 써드킷을 SNS에서 과시했다. 곧 출시될 예정이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토트넘의 모든 유니폼이 공개된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6일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다음 경기는 오는 15일 월요일 밤 12시 30분 Stamford Bridge 경기장에서 첼시를 상대로 맞대결을 치른다.
더드라이브 / 박유린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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