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 활성기 4월! 와이앤바이오, 과수 냉해·고추 발근·마늘 양파 비대기 문제 해결사 신개념 비료 소개

김소희 기자 / 기사작성 : 2025-04-15 1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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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농작물의 생육 활성기로 평균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하여 15℃ 내외의 따뜻한 기온은 광합성능력이 증진되면서 농작물의 생육이 활성화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적합한 양분과 적절한 온도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꽃샘추위 등으로 인한 냉해 피해와 고추 등의 파종 시 환경적 스트레스로 인한 뿌리 발근과 활착 미흡, 마늘 양파 비대기의 영양 결핍은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가 되기 때문에 생육 활성기 4월의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친환경 비료 유기농업자재 전문 기업 와이앤바이오는 생육 활성기 4월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과수 냉해, 고추 발근과 활착, 마늘 양파 비대와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생육 활성기 4월, 관리 영양제 3종을 소개했다.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과, 배, 복숭아 과수 냉해 예방을 위해 와이앤바이오는 과수작물의 대사를 촉진하여 냉해 예방과 냉해 회복을 활성화하여 작물의 저항성을 강화시키고 회복력을 증진시키는 유기농업자재 제네시스를 추천했다. 

 

유기농업자재 제네시스는 천연 미네랄 종합 활력제로 일교차가 큰 시기와 저온기 작물 생육 활성 능력을 증대하여 저온이나 광합성이 불리한 환경에서 뿌리에 흡수된 후 작물의 생육이 둔화되고 생육 억제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에도 작물의 성장 발육 촉진과 비대 및 당도 증가, 착색 증진과 숙기 촉진의 효과가 탁월한 도움을 주어 정식 후 작물의 영양 공급 및 각종 결핍 증상 생리 장애를 해소한다. 

 

 

또한 고추파종, 고추 모종, 고추 정식 시 고추 뿌리 발근과 활착에 도움을 주는 새근엔은 잎줄기, 뿌리 및 두류의 식물체 내에 에틸렌 생성물의 감소시키며, 광합성 능력을 향상시켜 저온, 장마, 가뭄 등의 불량한 환경에서도 뿌리 활력을 되찾아주는 고성능 뿌리 발근제이다.

 

이어 4월 비대기에 들어가는 마늘 양파의 구근을 크고 단단하게 해주며, 저장성을 향상시켜주는 왕대근을 소개했다. 왕대근은 뿌리작물의 수확 강화제로 뿌리 품질 향상과 수확량 증대 효과에 탁월하다. 특히, 초세 조정제로서 고농도 질소 상태를 조정해 웃자람을 방지하고 저장 조직의 양분 유식을 막고 탄수화물을 뿌리로 이동시킴으로써 도장 억제는 물론 수확물 크기를 일정하고 고르게 하며, 저장성을 높여준다.

 

와이앤바이오 제품은 농협 농자재 마트 및 지역 농자재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농가의 고품질, 고수확을 위해 전문 연구원이 무료 상담과 현장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문의는 와이앤바이오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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