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23 인천시 카셰어링 공식 사업자 선정

박진희 / 기사작성 : 2023-02-22 08: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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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대표 김경봉) 인천시 카셰어링 공식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천시 카셰어링은 시민들이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언제 어디서나  차처럼 편하게 이용할  있는 공유 정책의 일환이다. 그린카와 인천시는 향후 임대아파트 거주자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지원 저소득층 지원 차량매각자 지원 봉사활동 차량 지원  다양한 공공서비스 지원과 관련해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금번 협력의 일환으로 인천시의 단체 또는 개인 봉사활동자들이 봉사를 목적으로 그린카를 이용할 경우 ‘24시간 무료 이용쿠폰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활성화  성숙한 카셰어링 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까지 230개소의 그린존에 760대의 차량을, ▲2024년까지 260개소에 800 그리고 ▲2025년까지 280개소에 850대까지 배치하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차량을 적극 도입해서 ▲2023 말까지 전체 그린카 운영 차량  비중을 50% ▲2024 말까지 60% ▲2025 말까지 70% 늘려갈 예정이다.
 
그린카는 2015년부터 서울시 나눔카 공식 사업자로 활동했으며,  카셰어링 업체와 함께 나눔카 적립금  7,000 만원을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 기부하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한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이동을 새로 그리다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그린카를 이용하는 지역사회, 시민의 편한 이동을 새롭게 만들어나가고 이를 통해 사회적 책무를 다하며 상생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onlythebestch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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